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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의 배경과 줄거리 중학교/ 고등학교 필수 도서 데미안 제가 학교를 다닐 당시에 학교에서 필수 독서라고 하며 독서감상문, 자소서, 인용글에서도 자주 나오는 이 작품. 실제로 읽으려 하면 내용이 너무 어렵고,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도 되지 않아 꼭 다시 찾아봐야만 하는 소설이 되어버린 이 작품의 간단한 소개와 줄거리를 풀어보려 합니다. 먼저 이 책은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인 장편소설로, 그는 1차 세계대전 이후 엄청난 비난을 받아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낼 수 없자 본명이 아닌 주인공인 '에밀 싱클레어'를 자신의 필명으로 사용하여 발표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작품이 어마어마한 판매량을 기록하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문체를 바탕으로 이를 헤르만 헤세의 작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후 다시 자신의 명의로 발간하게 됩니다. 이 책은 .. 2023. 1. 18.
고양이는 고체인가 액체인가? 고양이는 액체인가 고체인가? '담는 그릇에 따라 형태가 변하는 물질' 사람들이 액체를 정의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고체임에 분명한 고양이는 작은 물병, 서랍장 사이의 틈, 네모난 박스까지 어떠한 공간이라도 비집고 들어갈 수 있으며 남김없이 채우는 모습은 액체와도 같다는 이야기가 고양이들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농담과도 같이 나오던 말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프랑스의 한 과학자는 과학적으로 증명해 내봅니다. 프랑스 리옹 대학교의 물리학연구소 소속 파르딘 마크 앙투안이라는 이 과학자는 유변학이라는 학문을 바탕으로 고양이 액체설을 증명했고, 이를 토대로 '고양이의 유변학 (On the rheology of cat)'이라는 논문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유변학이란 물질의 변형과 움직임을 연구하는 분야이며, 유동적.. 2023. 1. 18.
동백꽃을 들은 여인 춘희(椿姫) La Dame aux Camélias(동백꽃을 들고 있는 여인) / 춘희(椿姫) "몽테크리스토 백작", "삼총사"로 유명한 알렉상드로 뒤마의 아들 알렉상드로 뒤마피스의 작품. 원제로는 "동백꽃을 들고 있는 여인"이나 일본을 통해 번역되어 한국으로 들어온 이름이 그대로 들어와 "춘희"라는 이름이 굳어지게되었다. 계층이 다른 연인이 집안의 반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전형적인 비극이나, 소설이 인기를 얻게 되어 작가가 희곡으로 개작했으며, 후에 주세페 베르디에 의하여 오페라 로 각색되게 된다. 소설과 연극 대본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는 2005년 타임지가 선정한 100대 영화에도 들어갈만큼 흥행하게 된다. 책은 '나'라는 서술자가 경매를 통해 고급 접대부 '마르그리트 고티에'의 유품 라는 소설을 구입하게 되는.. 2023. 1. 17.